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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한국인의 밥상

[한국인의 밥상 698회] 울릉도의 봄 마지막해녀 이야기 자연산 뿔소라 구매하기 바다 내음 가득한 해녀 밥상 3월 29일 방송

by 레시피박 2025. 3. 29.

78세 김수자 해녀가 차린 울릉도의 진짜 봄 상차림 - 2025년 3월 29일 방송된 KBS1 <한국인의 밥상> 698회는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에서 울릉도 마지막 해녀의 봄 밥상을 소개했습니다. 울릉도의 봄은 바다에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 바다에는 50년 넘게 물질을 해온 김수자 해녀(78세)가 있습니다. 제주에서 나고 자라 울릉도로 이주한 그녀의 이야기는 단순한 해산물 채취를 넘어, 삶 그 자체의 무게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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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도동항 – 해녀의 삶이 이어지는 곳

울릉도의 중심 마을인 도동은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발을 디디는 곳이자, 울릉도 해녀들이 삶의 터전으로 삼아온 지역입니다.
김수자 해녀는 17살에 제주에서 물질을 시작했고, 23살이 되던 해 울릉도로 건너와 지금까지 이 바다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현재 울릉도에 남은 해녀는 단 8명, 그중 실제로 물질을 이어가는 해녀는 단 2명뿐입니다.

여든 앞에서도 멈추지 않는 물질

2025년의 첫 물질, 아직도 찬기가 가시지 않은 울릉도 바다에 주저 없이 뛰어드는 김수자 해녀.
혼자 들어가는 것이 걱정돼 남편 이병술(79세) 씨와 선배 해녀 박순열(85세) 씨가 지켜보는 가운데, 그녀는 고된 물질을 마치고 돌아옵니다. 그 짧은 시간 안에도 봄 뿔소라와 대황을 한가득 담아냈습니다.

울릉도 봄 밥상 – 바다가 품은 정성

  • 뿔소라 물회
    껍데기를 깨고 내장을 제거해 쓴맛을 제거한 후, 제주도식 된장으로 간을 해 시원하게 만든 물회. 해녀 출신답게 손질부터 양념까지 빈틈없이 정성스러운 한 그릇입니다.
  • 대황밥
    명이나물만큼 귀한 바다 나물 대황과 감자를 넣어 지은 봄철 밥. 대황은 독도 인근의 한정된 해역에서만 자생하며, 울릉도 사람들에게는 귀한 주식 재료이기도 합니다.

이 음식들은 단순한 ‘지역 특산물’이 아닌, 고된 물질과 이방살이 속에서도 가족을 먹이고 키워낸 삶의 흔적이자 기록입니다.

해녀의 땀과 바다가 만든 한 상

90살까지 물질하고 싶다”는 김수자 해녀의 말처럼, 그녀에게 바다는 두려움이 아닌 삶의 원천입니다.
바닷가에 살아도 쉽게 먹기 힘든 귀한 해산물을 직접 채취해 밥상을 차리는 일은 울릉도 해녀만이 할 수 있는 봄맞이 의식 같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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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 울릉도의 봄은 해녀의 손끝에서 시작된다

<한국인의 밥상> 698회에서 소개된 김수자 해녀의 봄 밥상은 단순한 음식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척박한 섬에서 스스로 일구어낸 삶, 그 안에 담긴 정성과 끈기, 그리고 가족과 이웃을 향한 마음까지 담긴 진정한 한 상. 울릉도의 바다 내음이 그립다면, 해녀의 손끝에서 시작된 이 밥상을 꼭 기억해보시기 바랍니다.

울릉도의 봄은 바다에서 피어나, 밥상 위에 온전히 꽃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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