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가 <신상출시 편스토랑> 247회에서 선보인 ‘팽이김말이튀김’은 바삭하면서도 고소한 식감이 특징인 튀김 요리입니다. 팽이버섯의 아삭한 식감과 김의 고소함이 어우러진 이 튀김은 간단한 재료와 조리법으로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어 호마카세 튀김 코스의 일환으로 잘 어울립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장민호 팽이김말이튀김 레시피
요리 재료
- 팽이버섯
- 김밥용 김: 1장
- 소금: 약간
- 튀김가루: 적당량
- 전분가루: 적당량
- 식용유: 튀김용
만드는 법
- 김 준비하기
- 김밥용 김 1장을 길게 반으로 자릅니다. 김의 끝부분에 물을 묻혀 길게 이어 붙여 한 줄로 만듭니다.
- 팽이버섯 말기
- 팽이버섯을 통째로 김 위에 올린 후, 김을 단단하게 말아줍니다. 특히 팽이버섯의 아래쪽 단단한 부분이 잘 말리도록 주의해 주세요.
- 자르기
- 김으로 감싼 팽이버섯을 약 1cm 두께로 조심스럽게 자릅니다.
- 튀김 옷 입히기
- 튀김가루와 전분가루를 2:1 비율로 섞어 팽이김말이에 골고루 묻혀줍니다.
- 튀기기
- 약 160도의 기름에 팽이김말이를 넣고 3~4분간 노릇하게 튀깁니다. 자작하게 기름을 두른 후 전 부치듯 구워도 좋습니다.
팽이김말이튀김의 맛과 매력
이 팽이김말이튀김은 바삭한 식감과 함께 팽이버섯의 아삭한 식감이 잘 어우러져 간단하면서도 만족스러운 맛을 제공합니다. 팽이버섯의 풍부한 식감과 김의 고소함이 잘 조화를 이루며, 간단한 재료로 독특한 튀김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마무리
장민호의 팽이김말이튀김은 호마카세 코스 요리로 훌륭한 마무리가 되는 요리로, 간단한 재료만으로도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