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0일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이탈리아 출신 미슐랭 셰프 파브리찌오 페라리(파브리 셰프)가 출연했습니다. 한국 음식에 대한 깊은 애정과 독특한 요리 철학을 가진 그는 이번 방송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냈습니다. 파브리 셰프는 15년 연속 미슐랭 스타를 받은 전설적인 경력을 뒤로하고 한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특별한 배경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선사했습니다.
유퀴즈 온 더 블럭 파브리 셰프
미슐랭 셰프에서 한국 요리의 애호가로
1. 세계적 셰프의 한국행
• 파브리 셰프는 이탈리아에서 미슐랭 스타를 받은 유명 셰프였지만, 새로운 도전과 열정을 찾아 한국에 정착했습니다.
• 그는 한국 음식의 매력에 빠져 한국 요리를 배우고 연구하며 새로운 요리 철학을 확립하고 있습니다.
• 파브리 셰프는 부모님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처음 요리를 접하게 됐고 그가 일한지 2년만에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으로 만들었습니다.
• 한국 요리와의 인연은 그가 운영하는 식당에 총 7명의 주방 인력 중 3명이 한국인 셰프였고 그때 한국음식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게됐습니다.
• 그의 레스토랑에서 수셰프로 일하던 요리사가 이번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의 불꽃남자 셰프로 등장한 박성우 셰프입니다.
2. 한국 음식에 대한 깊은 사랑
• 방송에서 파브리 셰프는 “한국 음식은 단순히 요리가 아니라 문화와 역사를 담고 있다”고 전하며, 한국 요리의 복잡하면서도 풍부한 맛에 감탄을 표했습니다.
• 특히, 그는 고추장, 된장 등 한국 고유의 발효 음식이 전 세계적으로도 독특하며, 이를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나눈 이야기
1. 도전과 열정의 여정
• 유재석과 조세호와의 대화에서, 그는 안정된 커리어를 뒤로하고 한국으로 이주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그는 “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전은 셰프로서의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했다”고 말하며, 한국에서의 생활이 자신에게 얼마나 많은 영감을 주었는지 강조했습니다.
2. 한국 요리의 재해석
• 파브리 셰프는 전통적인 한국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여러 가지 요리 아이디어를 소개하며, 한국 요리가 세계 무대에서 더욱 빛날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 그는 “한식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세계적으로 통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접근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3. 인간적인 매력
• 방송 중 파브리 셰프는 유머와 따뜻한 말투로 관객들에게 친근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 유재석은 “한국어를 배우는 열정이 대단하다”며 그를 응원했고, 조세호는 그의 요리를 꼭 먹어보고 싶다고 전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파브리 셰프의 요리 철학과 미래 계획
1. 요리는 곧 소통이다
• 그는 요리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도구로 여긴다고 말했습니다.
• 파브리 셰프는 “음식은 문화와 감정을 나눌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라며 요리에 대한 철학을 공유했습니다.
2. 한국에서의 목표
• 그는 한국 요리와 이탈리아 요리의 융합을 통해 전 세계에 한식의 매력을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이를 위해 한국 전통 식재료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메뉴 개발과 요리 교육 활동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마무리
파브리 셰프는 단순히 요리사로서의 기술을 넘어, 음식에 담긴 문화와 사람을 연결하는 가치를 중요시하는 셰프입니다. 그의 열정과 도전은 한국 요리의 가능성을 더욱 넓히고, 전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한국 음식에 대한 깊은 애정과 요리에 대한 철학을 나눈 그의 이야기는 단순한 방송 이상의 울림을 주었습니다. 앞으로 파브리 셰프가 한국에서 선보일 요리와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