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9일 방송된 나는 솔로 170회 돌싱특집에서는 광수와 영자가 경남 통영에 위치한 모닥불 통영점에서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이곳은 신선한 해산물과 고기를 함께 구워 먹을 수 있는 식당으로, 데이트 장소로 제격입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푸짐한 한판 메뉴를 주문하여 식사를 하며 깊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모닥불 통영점
주요 메뉴
모닥불 통영점은 해산물과 고기의 조화로운 맛을 자랑하는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대표적인 메뉴로는 모닥불한판과 모듬한판이 있으며, 모두 푸짐한 해산물과 고기가 포함된 구성으로 많은 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모닥불한판: 오겹살 400g, 전복 2미, 새우 2미, 구이 야채 포함 (45,000원)
- 모듬한판: 목살, 가브리살, 꼬들살 400g, 전복 2미, 새우 2미, 구이 야채 포함 (45,000원)
- 모닥불두판: 생오겹살 600g, 전복 3미, 새우 3미, 구이 야채 포함 (63,000원)
- 모듬두판: 목살, 가브리살, 꼬들살 600g, 전복 3미, 새우 3미, 구이 야채 포함 (63,000원)
- 생오겹살: 12,000원
- 목살: 12,000원
- 가브리살: 13,000원
- 꼬들살: 12,000원
이 식당은 해산물의 신선함과 고기의 풍미를 모두 즐길 수 있어 현지 주민과 관광객들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통영의 바다에서 바로 잡아 올린 해산물의 신선함은 이곳의 큰 장점으로, 다양한 종류의 해산물과 고기를 함께 구워 먹는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광수와 영자의 데이트
광수와 영자는 데이트 중에 모닥불한판을 주문하여 오겹살과 전복, 새우를 구워 먹으며 서로의 감정을 나누었습니다. 식사 중에는 대화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모닥불 통영점의 분위기는 그들의 데이트를 한층 더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광수는 데이트 중 영자에게 진지한 마음을 표현하며 관계를 발전시켜 나갔습니다. 외계인이 인간을 먹을 때 내가 잡혀서 식재료가 된다면... 같은 시덥잖은 이야기를 하는데 두사람 사이의 대화가 어떻게든 화기애애 하게 이어지는 것을 보면 둘은 천상 커플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쌈플러팅도 재미있었습니다. 쌈을 싸주지말라는 영자 어머니의 충고도 무시한채 서로 쌈을 싸서 입에 넣어주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모닥불 통영점의 인기 이유
모닥불 통영점은 통영에서 인기 있는 맛집 중 하나로, 신선한 해산물과 고기의 조화로운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식당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며, 가족 단위의 방문객부터 연인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찾는 장소입니다. 오겹살과 해산물을 동시에 구워 먹는 방식은 식사의 즐거움을 더해주며,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도 모임 장소로 적합합니다.
광수와 영자가 선택한 메뉴인 모닥불한판은 그 양과 품질이 훌륭하여 식사 후에도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메뉴입니다. 전복과 새우와 같은 신선한 해산물과 오겹살이 어우러져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식당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양념과 곁들임 음식도 맛을 더해줍니다.
위치 및 연락처
- 주소: 경남 통영시 광도면 죽림해안로 150 2층
- 메뉴 가격: 45,000원 ~ 63,000원
- 연락처: 0507 1482 8939
모닥불 통영점은 광수와 영자의 데이트 장소로 화제를 모았으며, 통영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식사와 함께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할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