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사랑할수있을까 박형준 손보미 데이트 장소 멕시코 요리 파히타 토스타다 맛집 익스첼 합정본점 2월 25일 방송

2025년 2월 25일 방송된 TV조선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배우 박형준과 사업가 손보미가 방문한 데이트 장소는 바로 익스첼 합정본점입니다. 합정역 근처에 위치한 익스첼은 미쉐린 투스타 출신 셰프가 운영하는 멕시코 음식 전문점으로, 현지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다양한 메뉴가 인기입니다. 특히 방송에서 두 사람이 함께 즐긴 파히타와 토스타다 등 이국적인 메뉴들이 소개되며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 익스첼 합정본점

기본 정보

• 주소: 서울 마포구 토정로 33-1, 1층
• 전화: 0507-1352-1358
• 영업시간: 화일 11:00 ~ 21:00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 예약정보: 네이버 예약 가능 (예약 시간 11:0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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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메뉴 및 가격

🍠 고구마 과카몰리 (18,000원)

• 구운 고구마와 부드러운 요거트 소스, 콜비잭 치즈, 과카몰리를 바삭한 토스타다 위에 올린 메뉴로,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매력적입니다.

🌯 비리아 타코 (14,000원)

• 부드러운 차돌 양지에 깊은 맛의 비리아 스프와 쫄깃한 모짜렐라 치즈를 곁들인 타코로, 진한 육즙과 풍부한 맛이 일품입니다.

🥩 까르니타스 (16,000원)

• 수비드 방식으로 조리한 부드러운 통삼겹과 살사 베르데, 아르볼 살사를 곁들인 밀 또띠아 메뉴입니다. 부드럽게 씹히는 고기와 새콤한 살사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 연어 토스타다 (16,000원)

• 바삭한 토스타다 위에 신선한 아보카도와 마리네이드한 연어, 고소한 살사 마차를 더한 메뉴입니다. 신선한 맛이 매력적인 인기 메뉴입니다.

🍳 우에보렌체로와 콘브레드 (18,000원)

• 아도보 치킨과 매콤한 우에보 렌체로 살사, 할라피뇨 크레마, 콜비잭 치즈가 곁들여진 계란 요리로, 부드러운 콘브레드와 함께 즐기면 더욱 맛있습니다.

🥗 멕시칸 시저 샐러드 (12,000원)

• 아삭한 로메인과 아보카도, 적양파, 레디쉬에 피스타치오와 고수를 더한 멕시칸 스타일의 시저 샐러드로 상큼한 드레싱이 입맛을 돋웁니다.

🌮 까르네아사다 타코 (18,000원)

• 채끝 등심에 발사믹 머쉬룸 소스와 고수 치미추리를 곁들인 타코로, 깊은 고기 맛과 상큼한 소스가 어우러진 대표 메뉴입니다.

🍽️ 파히타 (48,000원)

• 익스첼의 시그니처 메뉴로 까르네 아사다, 아도보 치킨, 아도보 새우와 구운 채소를 밀 또띠아와 다양한 살사에 싸 먹는 메뉴입니다. 여러 가지 맛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어 인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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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스첼 합정본점 매력 포인트

• 미쉐린 출신 셰프의 정통 멕시코 요리
• 데이트 장소로 좋은 이국적인 분위기
• 다양한 타코와 토스타다 메뉴로 선택의 폭이 넓음
• 신선한 재료와 수제 소스로 차별화된 맛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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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박형준과 손보미가 선택한 데이트 장소 익스첼 합정본점은 맛과 분위기를 모두 잡은 멕시코 음식 전문점입니다. 방송에 소개된 후 더욱 주목받고 있으며, 다양한 메뉴가 있어 특별한 날이나 연인과의 데이트에도 제격입니다. 합정역 근처의 숨은 맛집 익스첼에서 정통 멕시코 요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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