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8일에 방영된 KBS1 '동네한바퀴' 288회에서는 경기도 광주 퇴촌의 멕시칸 타코 맛집 '라타게리아 타코의 집'이 소개되었습니다. 이곳은 정통 멕시칸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맛집으로, 다양한 타코와 부리또, 케사디야, 나쵸 등 멕시코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라타게리아 타코의 집
소개
라타게리아 타코의 집은 양평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어 드라이브 겸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멕시코 요리를 직접 즐길 수 있는 식당으로, 멕시칸 요리의 대표 메뉴들을 다양하게 제공합니다. 특히 이곳은 타코뿐 아니라 케사디야와 부리또 등 멕시코 요리 특유의 맛을 즐길 수 있어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주요 메뉴 및 가격 정보:
- 마야 2인 세트 (41,000원): 치킨 케사디야, 4타코, 칩 & 살사, 음료 2잔 (스프라이트, 콜라, Zero, 닥터페퍼 중 선택)
- 아즈텍 2인 세트 (38,000원): 치킨 케사디야, 부리또, 칩 & 살사, 음료 2잔
- 타코 1인 세트 (17,000원): 타코 3pcs, 칩 & 살사, 음료 1잔
- 부리또 1인 세트 (18,000원): 부리또, 칩 & 살사, 음료 1잔
- 치킨 타코 (3pcs - 14,000원), 비프 타코 (3pcs - 16,000원): 타코는 고기 종류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 치즈 케사디야 (15,000원), 머쉬룸 케사디야 (19,000원): 케사디야는 다양한 재료로 만든 여러 종류가 제공됩니다.
- 나쵸 그란데 (29,000원), 칩앤딥 (6,000원), 치즈 감자튀김 (8,000원): 사이드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방송을 통해 소개된 이곳의 매력 포인트
- 정통 멕시코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메뉴: 타코와 케사디야 등 다양한 요리가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져 진짜 멕시코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마야 2인 세트'는 푸짐한 구성으로 커플이나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 현지 분위기의 인테리어: 멕시코풍 인테리어와 함께, 영화 '코코'를 연상시키는 장식들이 방문객들에게 마치 멕시코 현지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방문 정보 및 추천 포인트
- 운영 시간: 수~월 10:30~21:00 (화요일은 휴무)
- 주소: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석둔길 4
- 연락처: 0507-1378-8964
- 주차 시설: 주차 공간이 넓어 방문 시 편리합니다.
마무리
이곳은 맛있는 멕시코 요리를 먹고 싶은 분들뿐 아니라, 색다른 분위기에서 식사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또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하면 좋으며, 여러 종류의 메뉴를 즐길 수 있어 모든 연령층이 만족할 수 있는 식당입니다.
라타게리아 타코의 집은 정통 멕시코 요리의 맛을 한국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동네한바퀴'를 통해 더욱 알려지게 되어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