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맛있는 녀석들 501회 정통 스윙 토마호크 포터하우스 스테이크 2월 7일 방송

더 맛있는 녀석들 501회 에서는 스미스 앤 월렌스키가 소개됐습니다. 스미스 앤 월렌스키(Smith & Wollensky)는 1977년 뉴욕 맨해튼에서 시작된 전통 아메리칸 스테이크하우스로, 47년의 역사를 자랑합니다. 최근 서울 한남동에 국내 첫 매장을 오픈하여 미국 본토의 맛과 분위기를 그대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스미스 앤 월렌스키 인스타그램

 

스미스 앤 월렌스키

 

대표 메뉴 및 가격

• 스윙 토마호크(Swinging Tomahawk): 드라이에이징된 토마호크 립아이 스테이크로, 1,200g의 중량을 자랑하며 가격은 390,000원입니다. 

• 포터하우스(Porterhouse): 채끝 등심과 안심이 함께 있는 부위로, 2인분 기준 360,000원에 제공됩니다. 

• 월렌스키 샐러드(Wollensky Salad): 로메인, 에어룸 토마토, 감자 크루통, 베이컨, 마리네이드 버섯이 어우러진 샐러드로, 디종 비네그레이트 드레싱과 함께 제공되며 가격은 26,000원입니다. 

 

특징 및 분위기

 

스미스 앤 월렌스키 한남점은 뉴욕 본점의 인테리어와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하여, 마치 미국에서 식사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7층에는 전용 바와 프라이빗 룸이, 8층에는 테이블 좌석이 마련되어 있으며, 9층 루프톱은 계절에 따라 개방되어 한남동의 풍경을 감상하며 식사할 수 있습니다. 

 

예약 및 방문 정보

•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독서당로 717-8F

• 영업시간: 매일 11:30 - 21:30 

• 예약: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 가능합니다. 

예약하기

 

마무리

 

스미스 앤 월렌스키는 오랜 전통과 역사를 지닌 스테이크하우스로, 최고급 USDA 프라임 소고기를 사용하여 깊은 풍미의 스테이크를 제공합니다. 뉴욕의 감성을 그대로 담은 한남점에서 특별한 미식 경험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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