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에 방영된 ‘나는 솔로’ 175회에서는 영호, 옥순, 현숙이 데일리갈비 본점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등장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 명의 출연진이 풍성한 갈비와 다양한 메뉴를 즐기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데일리갈비 본점’은 깔끔한 내부와 높은 품질의 재료로 유명한 맛집으로, 한돈부터 소고기까지 다양한 갈비 메뉴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곳입니다.
데일리갈비 본점
대표 메뉴
한돈 갈비 메뉴
• 한돈 특생갈비: 1인분 200g, 15,000원 (100g당 7,500원, 국내산)
두툼하고 부드러운 국내산 특생갈비로, 풍부한 육즙과 담백한 맛이 특징입니다.
• 한돈 수제 왕갈비: 1인분 250g, 16,000원 (100g당 6,400원, 국내산)
고소한 맛을 자랑하는 수제 왕갈비로, 씹는 재미와 육질이 좋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한돈 수제 매운왕갈비: 1인분 250g, 17,000원 (100g당 6,800원, 국내산)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메뉴로, 특제 양념이 더해져 감칠맛이 일품입니다.
소고기 갈비 메뉴
• 소 생갈비: 1인분 250g, 32,000원 (100g당 12,800원, 미국산)
신선한 미국산 소고기를 사용해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이 돋보이는 메뉴입니다.
• 양념 소갈비: 1인분 280g, 30,000원 (100g당 10,715원, 미국산)
특제 양념으로 간을 맞춘 소갈비로, 단짠의 조화가 완벽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입니다.
• LA갈비: 1인분 200g, 24,000원 (100g당 12,000원, 미국산)
미국산 LA갈비를 두툼하게 썰어 맛있게 구워내며, 촉촉하고 풍미가 강해 많은 사람들이 찾습니다.
• 매운LA갈비: 1인분 200g, 25,000원 (100g당 12,500원, 미국산)
매콤한 양념이 입혀진 LA갈비로, 매운맛 애호가들에게 추천하는 메뉴입니다.
돼지고기 및 기타 메뉴
• 돼지갈비: 1인분 200g, 12,000원 (100g당 6,000원, 국내산)
푸짐한 양에 비해 가격이 합리적이며,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해 신선한 맛을 자랑합니다.
• 매운 돼지갈비: 1인분 200g, 13,000원 (100g당 6,500원, 국내산)
매콤한 양념이 더해져 중독성 있는 맛을 느낄 수 있는 돼지갈비입니다.
• 양념목살: 1인분 200g, 12,000원 (100g당 6,000원, 국내산)
담백한 맛이 일품인 양념목살로, 고소한 향과 부드러운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 매운양념목살: 1인분 200g, 13,000원 (100g당 6,500원, 국내산)
매콤한 맛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인기가 많은 메뉴로, 고기의 풍미를 한층 높여줍니다.
평일 점심 특선 메뉴
‘데일리갈비 본점’에서는 평일 점심시간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특선 메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들 메뉴는 2인 이상 주문이 가능하며, 다양한 구성으로 풍성한 한 끼를 제공합니다.
• LA갈비정식 (2인 이상): 1인당 25,000원
LA갈비구이, 겉절이, 전, 잡채, 밑반찬, 된장찌개, 공기밥이 포함되어 다양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메뉴입니다.
• 돼지갈비정식 (2인 이상): 1인당 15,000원
양념목살구이와 잡채, 된장찌개 등 정갈한 한식 구성으로, 가격 대비 훌륭한 만족감을 제공합니다.
• 매운갈비정식 (2인 이상): 1인당 16,000원
매운목살구이와 함께 다채로운 반찬들이 곁들여져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메뉴입니다.
• 연탄불고기정식: 1인당 15,000원
연탄불고기와 전, 겉절이, 된장찌개 등이 포함되어 진정한 한식을 경험할 수 있는 정식 메뉴입니다.
위치와 연락처 정보
경북 김천시 남면 운남로 40-17 가동
0507 1347 6643
*네이버 지도에서 확인해본 결과 이곳은 10월 27일까지만 영업을 한다고 합니다. 방문할 계획이 있는 분들은 이 부분 확인하고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데일리갈비 본점의 매력
‘나는 솔로’ 175회에서 소개된 데일리갈비 본점은 그날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었으며, 출연진들의 데이트를 더욱 특별하게 해주었습니다. 이곳은 고품질의 국내산 한돈과 다양한 부위의 소갈비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정갈한 반찬과 깔끔한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특히 평일 점심 특선 메뉴는 맛과 가성비를 동시에 챙길 수 있어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방송 에피소드
‘나는 솔로’ 23기에서 영호, 옥순, 현숙이 함께 데이트를 하게 된 이유는 첫 데이트 선택 과정에서 두 여성 출연자가 영호를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영호는 첫 데이트 신청을 위해 솔로녀들의 숙소 앞에서 “나 영호인데 외로워. 나랑 즐겁게 놀자”라고 어필했습니다. 이후 옥순이 먼저 나와 영호와 함께하게 되었고, 이어서 현숙도 나와 영호를 선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영호는 옥순과 현숙 두 명의 솔로녀와 함께 다대일 데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마무리
이러한 다대일 데이트는 출연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감정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영호는 두 여성의 선택에 놀라움과 부담을 느꼈으며, 옥순과 현숙은 영호와의 대화를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출연자들의 관계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프로그램의 흥미를 더하는 요소로 작용하였습니다. 영호는 숙소로 돌아와서 옥순, 현숙과 순차적으로 대화를 나눌 의도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의 계획과는 다르게 기회를 쉽게 얻지를 못합니다. 다음 주 예고편에서 현숙이 영호를 선택하지 않고 지나치는 모습이 나옵니다.